1월달의 원두구매

왠지 격월제로 쓰고 있는 것 같은 커피관련 구매목록 포스팅;; 2월엔 엘살바도르랑 예멘 모카 마타리말고 지른 원두가 없어서 따로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이번달은 또 나름 푸짐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ㅋㅋ 주말엔 나름 바쁠 예정이라;; 오늘 자기전에 포스팅 올려두려구요 ^^
먼저 새해 첫날부터 지른 카페 imi의 브라질 세라도 100g.
원래 imi에선 원두판매를 따로 하고 있진 않은데 제가 몇 번 들르면서 원두 안 파시냐고 하니까 사장님이 그 날 좀 넉넉하게 볶아두셨던 브라질 세라도를 판매해 주셨습니다 ㅋㅋ 

이미에서 제일 많이 마신 메뉴이기도 하고 이미의 쇼콜라 크로캉이랑도 싱크로 쩔어주시고 >ㅁ< 고소하면서 안 텁텁하고 뒷맛이 살짝 상큼한 원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달리 그 날은 원두 여유분이 요것밖에 없어서 선택권이 없어서 요걸로 가져왔어요 =_=
정식 판매봉투가 없으셔서 위처럼 진공포장 해주신걸 집에와서 지난달에 카뮤에서 예멘 모카랑 같이 구매한 은색 아로마봉투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확실히 아로마봉투가 좋은게 지금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오히려 4일 지났을 때보다 지금이 맛이 더 좋더군요. 좀 더 풍미가 생겼달까... 브라질 원두는 원래 바디감이 약하고 대신 보리차같은 친숙한 구수함을 가졌는데 =_= 전보다 더 구수해지면서 바디감도 처음보단 좋아졌습니다 +ㅁ+ 원래 콜롬비아랑 브라질 커피가 카페인이 적어서 모닝커피로 추천되곤 하는데 저도 그래서 학원 갈 때 내려서 많이 가져갔었어요 ^^ (요즘은 그루브나인 밥오 모링크로 넘어가긴 했지만;; 내일..이 아닌 오늘도 이미 갈 생각이라 오늘도 또 밥오 모링크 내릴 듯 ㅋㅋ)

그리고 맘씨커피에서 첫 구매했던 원두 파푸아 뉴기니 다이아몬드 피오타.
중강배전으로 볶아진 고소하면서 바디감있는 원두인데 마신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중강배전이었던지라 샀던 당일도 오일이 살짝 돌았는데 지금은 오일이 아주 여름철 제 피부마냥 번들번들해요...ㅋ..ㅋㅋ...ㅠㅠ
파푸아뉴기니가 가볍다고 느끼셨던 분들도 요 원두는 괜찮게 느끼실지도 ^^ 맘씨커피가 원래 익숙한 산지의 잘 안 알려진 품종의 원두가 많은데(물론 우간다 같은 익숙하지 않은 산지의 원두들도 있습니다;;) 요 파푸아뉴기니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 이 날 마시고온 인도네시아 가요마운틴도 그렇고 갈 때마다 제 입장에선 좀 신기한 원두들이 있는지라 갈 때마다 기대하고 가는 카페입니다 >_<
요건 서비스사장님께서 아메리카노를 내리시는 사진... 사장님, 뒷모습이니까 괜찮으시죠?;;; 사장님한테 담에 미러리스 사면 정식으로 촬영요청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정돈 괜찮지 않을까 소심하게 변명해봅니다;;
그리고 요건 그루부나인 샘플링 원두 2종.
그루폰에서 배송료만 받고 50g씩 다른 원두 2종을 샘플링 해주길래 구매한 그루브나인 커피입니다! 옥션등에서 오픈마켓으로 판매중인데 소개글을 읽어보니까 스페셜티 등급의 좋은 생두를 대중적인 맛으로 볶아내는 회사라고 하더라구요. 미국회사인데 과연 그 말대로 원두 라인업들이 미국식 드립(뜨거운물 콸콸콸콸 ㅋㅋ)에 잘 맞는 구수하고 텁텁하지 않은 원두들이었습니다~
제가 고른건 콜롬비아 카우카 마이크로랏이랑 브라질 밥오 모링크인데 두 원두 다 로스팅은 씨티정도로 한 것 같은데도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원두 자체를 정말 대중적으로 잘 고른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두 원두 다 열흘정도 묵히고 마셨는데 그 덕인지 바디감도 적당하고 특히 브라질 밥오모링크는 브라질 커피인데도 콜롬비아같은 바디감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 샘플링으로 받은건데 전에 그루폰에서 구매한 레이나커피보다 훨씬 더 낫은 것 같아요;; 드립해서 마시니까 생두의 품질이 좋은게 확연히 느껴져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쓰실 원두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왕창구매 하고 싶으시다면 전 그루브나인 추천드릴만 한 것 같아요 ^^ COE쪽 원두나 바디감 강한 아프리카 원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가볍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저는 산미 강한 커피나 아프리카원두를 안 좋아하고 남미쪽 마일드계를 좋아해서 더 맘에 들었을지도;;)
이건 호린님이랑 맘씨커피 간 날 호린님이 자기 원두 소분해주신거 ㅋㅋ 호린님이 사장님한테 신 맛 없이 피곤이 풀리는 커피를 부탁드리자 내려주셨던 커피인데 정말 새로운 케냐였습니다!!
제작년 케냐 커핑에서 2위한 농장의 작년 수확 원두인데 스페셜티라 그런지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ㅠㅠ 그 케냐 특유의 저질신맛ㄱ- 도 전혀 없고 고소하고 바디감은 비슷한데 흙잡내가 안나는... 근데 스페셜티라 다시 만나긴 요원한;; 그런 원두였습니다 ㅠㅠㅠㅠ  
헥헥. 그리고 아마도 이번달 마지막으로 받은 원두가 될 것 같은 파나마 다이아몬드 마운틴!!
작년 카페쇼 때 카뮤부스에서 정식판매하기 전에 시음용으로 구비해뒀던 원두인데 시음하시는 분들도 다들 무난하고 좋게 마시고 가셨고 저도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서 점찍어뒀다가 이번에 카뮤에서 설맞이 세일하길래 구입했습니다 ^^ 원래는 타이카머그를 구입하려 하였으나 이사가다 깨질것 같아서 ㅠㅠㅠㅠ 마셔 없앨 수 있는 다이아몬드 마운틴을 골랐어요 ;ㅅ;

사실 목요일에 받아놓고 한 번도 안내렸다가 포스팅 쓰려고 아까 AM 3시쯤에 내려서 50ml정도 마시고 포스팅하고 있어요;; 음... 같은 파나마 원두지만 게이샤쪽이랑은 완전 다르구요. 제가 느끼기엔 카뮤의 파푸아뉴기니 고급판;; 같은 느낌인데 카뮤의 파푸아뉴기니에서 신맛을 거세하고 ㅋㅋ 거기에 바디감과 고소함을 붙인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완전히 식었는데도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바디감과 고소함이 더 살아나네요 +ㅁ+ 대표적 신맛없는 커피인 만델링처럼 텁텁하지도 않고(이건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드립뿐만 아니라 모카포트로 내리면 맛있고 깔끔한 아메리카노가 나올 것 같고 카페쇼때 보니까 밸런싱 사이폰으로 내렸을 때도 균형잡힌 맛이 나오더라구요 >_< 콜롬비아나 만델링에 질리신 '나는 신맛이 싫어요! ≥ㅅ≤'파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원두입니다! +ㅅ+ 특히 밸런싱 사이폰은 좋아하시는데 신맛 강조되는건 싫고 밋밋한것도 별로이신 분께 적극추천드려요 ㅋㅋㅋ
이건 이번에 커피물로 대부분을 쓰는;; 홈플러스 생수 주문하면서 시킨 홈플러스 미용티슈가 너무 이뻐서 한 컷 +ㅅ+
원래는 이런 홈플러스 티를 팍팍내는 어머니들 취향 촌티 케이스였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어뜨케 케이스 바꾼거 하나만으로 티슈 질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ㅋㅋㅋㅋ 가격도 제일 저렴한 제품인데 ㅋㅋㅋㅋ 겨울에 방콕하고 계실 자취생 분들에게 제일 저렴한 곽티슈 하나 추천드리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 해봅니다. =ㅁ=

...으으 원래 계획은 오늘 자기전에 작년 커피 연말정산 다 해서 블로그에 보고하려고 했는데 OTL 망했으요 ㅠㅠㅠㅠ 하다보니까 더 끝이 없어요 ㅠㅠㅠㅠ 올해엔 진짜 커피 살 때마다 커피 다이어리에 꼬박꼬박 적어놓고 그걸 못할 것 같으면 체크카드 하나를 아예 커피용으로 바꿔서 관리해야겠어요 ㅠㅠㅠㅠ 작년엔 중구난방으로 샀더니 정산하기가 더 힘드네요 ㅠㅠㅠㅠ 작년에 피곤하고 정신없다고 미뤄뒀다가 지금 피X싸네요;; 그래도 교훈을 얻고 이번달 주문내역은 다이어리에 다 정리해뒀습니다. =_=


덧. 제 이번달 계획은 다이아몬드 마운틴에서 원두 구매를 끝내는 거였는데 엄훠, 테라로사에 가보니 이번달 메가콩 행사로 엘살바도르 산타 엘레나 500g을 2만원에 판매하더라구요!!!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틀렸어요, 전 또 있는 커피 마시기도 바쁜데 꾸역꾸역 마셔가며 그것도 구매할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데 혹시 저랑 테라로사 엘살바도르 산타 엘레나 소분해서 구입하실 분 없으실까요? ;ㅅ; 제가 위에 나왔던 은박 아로마 100g봉투에 담아서 보내드릴게요 ㅠㅠㅠㅠ 담주 월요일에 주문할 예정인데 봉투값 400원은 제가 부담하고 =_= 원두 500g가격 2만원 + 테라로사 배송비 3000원 더해서 5로 나눈 4600원에다가 + 등기비 2000원 해서 6500원정도 부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ㅅ;
저 뽁뽁이 많은 여자니 걱정하지 마시고 ㅋㅋ 모두가 신뢰하는 우체국 등기로 보낼테니 관심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ㅠㅠㅠㅠ



오랜만에 화장품 벼룩 + @

따로 표시 없는 건 아직 안팔린거니까 비밀글 남겨주세요!! +ㅁ+

이사가게 된 마당에 자금도 떨어졌겠다 조금이라도 생활비에 보태고 짐을 줄이고자 오랜만에 화장품 벼룩글 올립니다 ;ㅅ; 사실 설 연휴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흘러 오늘이 되었네요 ;ㅅ;
이번 주말에 돈 쓸데도 있고 다음달엔 더 정신없지 싶어서 지금에서라도 부랴부랴 올려봅니다 ;ㅅ;


지금 섀도가 제일 터져나가는지라 저번과 같이 섀도들을 제일 앞으로 배치해 놓았습니다;ㅅ;
겔랑 08년 홀리데이 한정 4구 팔렛입니다. 사용감은 거의 없는데 왼쪽 아래색상은 몇 번 사용했습니다 ;ㅅ; 박스는 없고 6만원 후반인가 7만원 초반대에 구입했었는데 4만 8천원에 판매합니다 ㅠㅠㅠㅠㅠㅠ
RMK 더스티 아이즈 04 코랄 색.
사진샷 정확하지 않으니 검색 꼭 해보고 구매하세요 ^^;; 개희님한테 뽐뿌받고 면세로 호기롭게 질렀으나 손이 가지 않아 내놓습니다 ㅠㅠㅠㅠ 박스채 새것이고 백화점 정가 58000원이라는데 제가 면세에서 얼마주고 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등포 36000원에 판매합니다!! =_= 잘가라, 나의 달콤한 캬라멜색 코랄 브라운 섀도야 ㅠㅠㅠㅠ
10년 헤라 여름 한정 4구섀도입니다 ;ㅅ; 너무 좋아하는 색구성이라 구입했는데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ㅠㅠㅠㅠ 정가 4만 2천원이었고 3~4번 썼는데 양은 거의 99%남았습니다;; 햇빛아래 예쁜 골드 브론즈 계열이라 웜톤이시면 거의 다 잘 어울리실거예요 ;ㅅ; 그라데이션 하기도 쉽고 무난하지만 예쁜 제품입니다! 3만원에 판매합니다 ㅠㅠㅠㅠ (팁은 원하시면 세척 가능하지만 배송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요건 작년 바닐라코 여름한정 사하라란 팔렛이고 보시다시피 골드 브론즈계열 섀도인데 그 때 완판됬었던 걸로 압니다 ;ㅅ;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어서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 박스 있고 발색 한 번씩 해봤었구요~! 정가 22000원이었는데 18000원에 판매합니다 ;ㅅ;

스틸라 스머지팟 블랙캣 박스채 새것입니다. 재출시 됐을 당시니까 작년 가을쯤에 구매했구요. 20000원에 판매합니다.

RMK 09년 한정 젤리X파우더 4호입니다. 색감보단 골드 펄감 위주의 섀도이구요. 왼쪽은 젤리타입, 오른쪽이 섀도 타입입니다. 사용감 봐주시고(한 4번 쓴 듯 합니다) 등포 2만원에 판매합니다.

팁은 말씀하시면 세척 가능하지만 금요일에 발송되니 참고해주세요.

디올 작년 여름한정 레디 투 글로우입니다. 작년 여름 디올 아이팔렛은 두개 다 넘 예뻐서 구입했는데 아끼고 아끼다 박제되기 전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롯데 수내에서 구입했고 박스채 새것인데 박스를 따로 보관 했더니 엉망으로 구겨져서;; 벨벳 주머니에만 담아서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가 71000원이고 6만 3천원에 판매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2구 섀도입니다. 녹색은 2번, 갈색은 5번 정도 사용했구요. 팁 사용감 있습니다.
정가가 아마 2만원 후반대였을 겁니다. 만 삼천원에 판매합니다.
부르조아 옹브르 스트레치 섀도 스트레치 데님 색상입니다. 내장 브러시 잃어버렸구요;; 백화점에서 정가에 구매했습니다.
5천원에 판매합니다.
안나수이 섀도와 아이라이너와 셋트입니다. 제작년인가 안나수이 봄신상으로 나왔었구요. 라이너 두번 써봤습니다. 두 제품 셋트로 만원에 판매합니다. ;ㅅ; 안나수이 치고 발색도 잘 되고 한 가지 색씩 사용하여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이예요 ;ㅅ; 꼭 데려가서 예쁘게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에무라 320M입니다. 제 작년에 슈에무라 마뜨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색상인데 예쁜 딸기우유 색이구요. 매트하지만 깔끔하게 발립니다 ^^ 당시에 진짜 인기 많아서 슈에무라 처음 갔을 땐 품절되서 못사고;; 세번짼가 갔을 때 구입했는데 그 컬렉션중에 가자 빨리 품절된 색상이예요~
박스채 새것인데 이것도 아끼다가 X될까봐 팝니다 ㅠㅠㅠㅠ 박스채 새 것이고 정가 32000원인데 2만원에 판매합니다.
스틸라 립글레이즈 후르츠 펀치 색상입니다. 1ml미니구요. 이번에 잡부로 풀린 거랑은 다른 색상이예요 ;ㅅ; 그게 딸기우유라면 이건 그나마 혈색 있는 핑크입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바르기 좋은 색상이예요 ^^ 가을에 받았고 4000원에 판매합니다~
에스쁘아에서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에 사은품으로 받은 루즈&글로스입니다. 베이직하고 차분한 색상인 것 같은데 사실 발색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박스채 새제품이고 3000원에 판매합니다! - 문의중
샤넬의 09년 스튜디오 한정제품 플뢰르 셀레스트 드 샤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사려고 신세계 본점까지 다녀온 일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렇게 내놓게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플뢰르따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도는 멀티파렛인데 보통 하이라이터로 많이들 사용하시구요 ;ㅅ; 입자도 곱고 3가지 느낌의 하이라이터로 연출 가능해서 이쁜데 실용성도 넘치는 기특한 녀석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박스채 새것인데 보시면 가운데 흰색 꽃잎파리부분 오른쪽 아래부분이 미세하게 깨져서 ㄱ- 정가 87000원인데 등포 9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헉헉 플뢰르 따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구성에 개털이긴 하지만 플랫 브러쉬도 있습니다!! 자, 수정화장할 때 당당하게 이쁘고 고운 플뢰르 셀레스트 드 샤넬을 꺼내보세요!! ㅠㅠㅠㅠ 전 이제 비루한 학생이라 못 가지고 다닐 것 같아서 내놓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슨 플뢰르따응이 깨지기 전에 자연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ㅅ; 참고하세욤 ㅠㅠ
이니스프리 립밤 헐리데이 한정 셋트의 그린티 립밤입니다. 10ml용량에 완전 새제품이구요. 립밤 잘 안쓰는데 너무 많아서 판매합니다 ;ㅅ; 셋트가 들어있던 옆의 상자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 원래 3개 15000원인걸 이니데이에 할인받아서 구매했는데 3500원에 판매합니다 ^^
맥 헤더랫 플래시팟 색상입니다 ;ㅅ; 헤더랫 출시 당일날 구입했고 10번가량 사용했는데 새틴타입이라 사용감은 거의 미미해요;;;
다만 몸통 부분의 맥 스티커 부분이 앞 뒤로 저렇게 분리가 됐더라구요;;;; 땀도 조금씩 흘리고 있고 ;ㅅ; 향은 이상 없습니다! 1년가까이 쓸 일이 없어서 썩히느니 판매합니다. ㅠㅠㅠㅠ 종이케이스는 없구 아래 겔랑 섀도와 함께 셋트로 등포 85000원에 판매합니다 ;ㅅ;

라네즈 스노우 컬렉션 하이라이터입니다. 제 기억으론 08년도 헐리데이 한정이었던걸로 압니다. 사용감은 꽤 있는 편이고 케이스 위 쪽 스티커도 좀 벗겨졌네요. 위쪽 검은색 눈꽃무늬는 벨벳입니다 ;ㅅ; 사실 전 평생 안고갈 생각이었는데 이것도 최근 1년동안 손을 안 댄걸 생각하고 판매목록에 올려놓습니다 ㅠㅠ 케이스는 없고 정가가 2만원대 후반이었는데 만 5천원에 판매합니다 ;ㅅ; 아래쪽엔 플랫브래쉬가 들어있는데 원하시면 세척은 가능하시지만 금요일에 발송되니 참고해주세요 ^^; -문의중
츠모리치사토 컬렉션 하이라이터입니다~ 이것도 안 쓴지가 반년이 넘어가서 판매합니다. ㄱ- 박스도 있고 정가 65000원이구요. 등포 40000원에 판매합니다. 케이스 뒷면 스티커가 좀 긁혀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사용감이 사진에 잘 안나오는데 제가 10번은 썼구요. 고양이 부분 위쪽에 굵은 펄이 걷히면 더 은은한 펄감이 나온다길래 좀 긁어놓은 부분도 있고 오른쪽 아래엔 손톱으로 좀 찍혔습니다;; 감안해주세요 ^^;; (거울 부분이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중간덮개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랍니다;; 중간 덮개는 제가 옆쪽에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해서 보내드려요 ^^)


아르마니 믹스 블러셔 4호입니다. 09년 봄 신상입니다.

고체크림 타입 블러셔로 립글로스랑 같이 립 제품으로 매치해도 예쁩니다 ^^
위쪽 컬러는 아이 베이스로 사용 가능 합니다. 정가 4만원대였고 만원에 판매합니다. >_< - 문의중

스틸라 원스텝 파데입니다 ㅠㅠㅠㅠ 작년 봄에 사놓고 얼마 전에 뜯었는데 저랑 안 맞더라는;;; 모공 크지 않으신 지성분에게 잘 맞을 듯 합니다 ;ㅅ; 전 2번 써봤고 펌핑도 딱 두번 해봤습니다 ㅠㅠㅠㅠ 거의 새거라는 ;ㅅ; 색상은 옐로 베이스의 21~23호색인(21호에 가깝습니다 =_=) 01 fair색상이구요. 정가 58000원인데 45000원에 판매합니다 ;ㅅ; 박스도 있어요 ㅠㅠㅠㅠ
맥 키티 립스틱 스트레인, 패션뮤즈 입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사진도 잘 안찍혀서 ㅠㅠ 네이버에 찾아보시면 발색샷이 널비해 있습니다;; 정가 25000원, 만 8천원에 판매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빅보우는 예전에 팔리고 스트레인, 패션뮤즈 두개만 남았습니다 ;ㅅ; )

헥헥 이제 끝이네요.
누리 플라스틱 스패츌러입니다~
제가 100개씩 구입해서 감당이 안 되 판매합니다;;
개당 44원에 단위는 10개부터 판매하겠습니다~

(공병은 상태가 안 좋은 상품들만 남아서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원하시면 휴지로 한 번 닦아 2~3개씩 보내드리겠습니다 ;ㅅ; 받으셔서 꼭 소독해서 쓰세요 ㅠㅠㅠㅠ)

그리고 + @

AP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신지카토 텀블러입니다. 종류별로 받고 싶어서 셋트를 두개 주문했더니 AP 이것들이 같은 걸 두개 넣어줬다는 ㅠㅠㅠㅠ 엉엉엉엉 지금 생각해도 억울함이 확!!! ㅠㅠㅠㅠㅠㅠ
생긴건 텀블런데 킹왕짱 잘 세서 뚜껑을 닫고 있어도 세워서 손에들고 달리기만 해도 세는지라 밖에서 쓰시는 건 비추하구요. 용량은 500ml라 넉넉하니까 집에서 그냥 컵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ㅅ; 이건 박스채 새제품이고 300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넷북 사면서 받은 삼성의 사은품 마우스입니다. 집에 마우스가 많아서...ㄱ- 짐 좀 줄이려고 이것도 같이 내놓습니다. 3000원에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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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는 일괄 2500원이고 배송비 포함 상품 같이 구입하시는 경우엔 배송비는 면제됩니다!! ^^

발송은 금요일에 할 예정이니 꼭 참고해 주시구요!!

입금은 되도록 계좌 받으시고 8시간 이내에 해주시고 되도록 한번에 물품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스마트 하지 못해서 물품 포장하는데 뇌내 에러가 발생합니다 ;ㅅ;


그럼 비밀덧글로 원하시는 물품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보시다시피 물품들이 저렴해서 가격 흥정은 받지 않겠습니다 ㅠㅠ 그럼 많은 구매 부탁드려요~>_<


이것들이 미쳤나 ㅋㅋ (주:욕설포함)

수입 화장품값 일제히 오른다


이것들이 미쳤나 ㅋㅋㅋㅋㅋ

에라이 ㅆㅂ 더러워서 내가 08년도에 코덕질 시작하고 가격올리는거 본 게 4~5번은 되는 것 같다. 루나솔에서 처음 산 섀도 팔렛이 5만원이었는데 요즘 시세는 7만원이다. 디올도 58000원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7만원 초반대 ㅋㅋ 내가 한 때 컬렉션 팔렛 6개중 4개를 샀던 RMK도 42000원이던게 64000원이 된 지 오래 ㅋㅋㅋㅋ 웃긴게 디올이나 루나솔이나 그 때보다 제품도 덜 이뻐. ㅋㅋㅋㅋ 에라이...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네 ㅋㅋㅋ

ㅈㄴ 웃긴게 샤넬.랑콤이 가격 올리니까 다들 대놓고 올려대고 앉았어 ㅋㅋㅋ 이게 화장품만 그런게 아니라 가방이나 옷쪽으로 넘어가도 구도가 똑같잖아 ㅋㅋㅋ 아 더러워 진짜. 이래서 샤넬이 한국 구매자들 호갱취급하는 걸 참고 넘기면 안되는 거라니까. 누군가 선두를 잡으면 다른 회사들도 줄줄이 따라가는 거라구 ㅋㅋㅋ 등록금도 그랬잖아 ㅋㅋㅋ 대학 하나가 올리니까 다들 따라 올리고. 우리학교도 인상하면서 대는 이유가 '다른 대학이 다 올리니까 시세에 맞춰서...' 였다구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진짜 요 몇년새 브랜드 화장품 가격상승 추이를 보다보면 무조건적인 코스메틱 오타쿠가 아니라 일반 합리적인 구매고객들도 브랜드들이 병신을 만드는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다. 쌍것들아, 고객들 좀 그만 호갱만들어. 우스개소리로 사람들이 호갱호갱 하면서 참아주니까 대놓고 가격 올려도 웃으면서 넘어갈 줄 알았냐?

난 어차피 정신 차리고 학교 복학했을 때부터 백화점 화장품 거의 안 사려고 마음먹었고. 기초도 남아있는 거 말곤 다 다운그레이드 했다. 새로운 취미 커피질은 꽤나 재밌고 화장품질보단 그래도 덜 눈총받는 취미이다. (물론 돈도 훨씬 덜 듬 ㅋㅋ) 다행히 요즘은 중저렴이들도 괜찮아서 소소하게나마 색조 지름은 이어나갈 수 있다. 21살때 월급의 반을 화장품사느라 백화점에 떼려 붓던(물론 그 땐 고졸학력이니 월급도 시망이긴 했음ㅋㅋ) 패기가 그립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건 그 패기이지 월급의 반으로 산 화장품이 아니다.

물론 잃은게 없는 건 아니다. 가장 1빠로 피부가 그러하다. ㄱ- 기초라는게 서서히 다운그레이드를 하다보면 당장은 티가 안나는데 1년정도 지나면 티가나기 마련이라 ㅋㅋ 저렴이중에서도 괜찮은 걸 골라 바른다고 하는데도 넘쳐나는 패기로 주위의 우려(와 한심한 눈길)를 받던 그 시절의 피부와는 다르다 ㅋㅋ 3~4개월 지났을 땐 몰랐는데 1년 지나고 겨울 되니까 확 느껴지더라구. 같은 급의 화장품을 계속 쓰거나 그레이드를 서서히 올려가면 모르겠지만 다운 그레이드하면 어쩔 수 없이 티가 나는 법이다 ㅋㅋ 그게 바로 돈 맛 아니겠음 ㅋㅋ 

어쩌겠어. 한참 피부 좋을 때 손 벌리기 싫어서 휴학하고 일 한건 내 선택이고 ㅋㅋ 한참 노화 시작될 때 저렴이 바르며 학교 다니기로 한 것도 내 선택인데. 근데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어도 용서가 안 되고 쌍욕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 ㅋㅋㅋㅋ 너희들이 새해 벽두부터(구정이 지났으니까!!) 나를 열받게 했어!! ㅋㅋㅋㅋ 너네들은 정말 구정물 같은 마인드들이야!! ㅋㅋㅋㅋ

아 이번 봄신상중에 슈에무라랑 아르마니 섀도팔렛이 넘 이뻐서 포스팅하려고 사진도 다 캡쳐해놨었는데 ;ㅅ; 그냥 임시저장 포스팅 날려야겠다 ㅠㅠㅠㅠ 다음에 바닐라코랑 에스쁘아 신상 괜찮으면 그 때 포스팅하자 ;ㅅ; 내 봄 신상은 그 제품들이 될테니까 ㅋㅋ

(덧. 인상이유에 인건비 인상도 대던데 얼어죽을 ㅋㅋ 니네가 20만원을 올려줄거냐, 30만원을 올려줄거냐? 매장 직원들 대부분이 비정규에 박봉인데 언니들 근무시간이랑 월급받는거 보면 난 진짜 백화점에서 테스트 받고 인터넷으로 물건사는 현명한 소비자는 못되겠더라 ㅋㅋㅋ 괜히 너네 책임을 직원들이랑 뿐빠이 하지 마세요~ 진상들이 저거 보면 언니들 연봉이 무슨 3천쯤 되는 줄 알고 더 진상부리겠다 ㅋㅋ)


월.화요일은 시간이 너무 안 가.

월.화요일은 시간이 참 지지리도 안간다. ㄱ-

수요일은 일어나자마자 학원을 다녀오고 저녁(나한텐 점심;;)을 먹고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해품달이 하는 시간이다.
끝나고 나선 황금어장과 이글루질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을 먹고 새벽즈음엔 앰드갤에서 실시간 시청률을 확인하고 쏟아져나오는 드립들을 즐기고 잔다.

목요일은 일어나서 밥을 먹으며 컴퓨터를 키면 포탈에 해품달 기사가 잔뜩♡ 기사챙겨보고 덧글챙겨읽고 하다보면 시간이 후딱. 다시 해품달시청 -> 앰드갤 눈팅.

금요일은 보통 약속이 있거나 학원을 가거나 하는데 케이블에서 지난주 해품달이나 난로를 해주기 때문에 멍하니 복습한다. 저녁엔 집에 있는 날은 뮤뱅을 보고 하이킥을보고 포스팅을 하거나 한다.

토요일은 해품달 재방이 공중파 M사에서 하는 날이다. m사 재방을 보고 음중을 보고 무도를 보고... 그러다보면 주말드라마 하는 시간. 근데 요즘은 주말드라마 하는 시간에 케이블에서 해품달 재방을 해주기 때문에 보통 해품달을 또 본다. 음 이젠 프.런.코도 한다 하니 그 것도 볼 듯.

일요일은 난로가 공중파에서 재방하는 날이다. 하지만 공중파 재방을 보다보면 스토리가 뚝뚝 끊겨서 케이블 재방은 꼭 챙겨봐야한다. ㄱ- 난로->인가(시간이 겹쳐서 왔다갔다;;)->S사 주말예능->케이블 난로를 보다 개콘을 보면 그렇게 하루가 다 간다 ^ㅇ^

(이게 무슨 상 잉여생키인가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돈 안쓰고 집에서 시간 떼우려면 이런게 최고입니다 =ㅅ=)

그렇게 주말까지 태우고 나면 할 일 없고 해품달 안하는 월요일 화요일이 제일 시간이 안가...ㄱ- 초조하고 빨리 수요일이 되지 않으면 진정이 되질 않음...ㄱ- 집안일이라도 할 수 있음 좋을텐데 왠지 의욕도 안 생겨서 집안일도 잘 못하겠다 ㅠㅠㅠㅠ 약속을 잡으려고 해도 다들 월.화요일들은 꺼려서 슬픔 ;ㅅ;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ㅇ양이랑 가든파이브 구경도 하고 구정땐 왠지 가고 싶어지는 애슐리를 가서 처묵처묵했더니 시간이 빨리 갔다...;ㅅ;
아니 사실 월.화요일에도 굳이 일을 만들어 나가자면 못 나갈 건 없는데 요즘 영 금전적 압쀍이라...ㄱ- 그리고 담주부턴 집도 알아보러 다녀야 하니 생활패턴이 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


+ 지지난주는 바빠서 지난주는 아파서 집에서 커피를 안 내렸더니 원두가 다들 오래되서 핸드밀에 엉겨붙길래 오늘 스푼이랑 물세척했다. 물만으론 깨끗하게 안 씻겨서 퐁퐁대신 소다를 조금 넣어서 미지근한물로 씻어내렸더니 물로만 씻었울 때보단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ㅇ^ 아까 텀블러도 소다+2배 사.과 식.초(검방)으로 소독해뒀으니 내일은 학원 선생님한테 커피 좀 공양하고 원두 좀 소비해야지;; 내일은 늦잠자지 말자, 나님! ;ㅅ;

이거 사고 지옥가고 싶다 ㄱ-

1년동안 방학만 되면 이사간다 이사간다 해놓고 진짜 이사가게된 빤치는 카뮤 세일을 앞에두고 지옥행을 눈앞에 생생히 그리면서도 그 지옥에 빠지는 꿈을 꿉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컵덕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이사란 현실을 두고 고뇌하는 한 가난한 독거 대학생의 영양가없는 고뇌 포스팅입니다. =_=
그치만 여러분도 이거 보면 저랑 같이 지옥가고 싶지 않나요?!!!!! 으캬캬컄캬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딸라 타이카 이 최종병기 같으니라구!! 너무 이뻐!!! 꺄오오 ㅠㅠㅠㅠㅠ 저 원래 조류 안 좋아하는데 부엉이 넌 왤케 매혹적이니?! ㅠㅠㅠㅠㅠ 막 보면 흰색 배경인데도 부엉이에 제가 빨려 들어가는 거 같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야의 밤에서 나를 매혹시키는 부엉이 같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원래 유혹앞에 지조없는 여잔데 이걸 사는순간 레알 지옥이란거 알아서 참고는 있는데 이 갈등! 이 마음! 인정받고 싶긔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의 사진으로 감이 오지 않으셨던 분들도 이걸 보시면 달라지지 않을까?!! 꺄올 ㅠㅠㅠㅠㅠ 저렇게 셋트로 두 잔 지르고 레알 지옥 가고 싶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머그라 컵받침은 없는데 그래도 400ml니까 20g 뽑아서 넉넉하게 마셔도 되고 ㅠㅠㅠㅠㅠㅠ 그냥 이쁘고 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스 하파니에미 작품이라던데 라네즈 산나 아누카때부터 핀란드 작가 조류들이 아주 저를 맹공격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난 비슷한 가격의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10분 고민하고 질렀으면서 더 오래쓸 이딸라 타이카는 못 사고 있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잠시 정줄을 놓는 순간 지른다면 얘네도 제 잔고를 물고 이딸라로 날아가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원래 머그는 할인 잘 안하시더니 이번에 설맞이라고 세일을 해주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안캅 토리노 라떼쨔응, 미안;ㅅ; 솔까 이거보는 순간 니가 생각이 안나더라....ㄱ- 나 나쁜여잔가봐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다행히(...;ㅅ;)품절이지만 더 극강 비쥬얼을 보여주는 카푸지노잔+컵받침 셋트!!
이건 거의 계속 품절 상태네요;;; 이딸라 타이카 시리즈가 확실히 흰색보단 파란색쪽이 사진발도 잘 받고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머그도 파란색이 더 이쁜데 품절 OTL 이건 진심 용량도 200ml밖에 안되서 옆에 서버놓고 따라마셔야 할 판인데 그런데도 너무 이뻐서 정줄 놓고 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보시다시피 컵받침을 따로 판매하는 이딸라 셋트 가격을 보다보면 컵받침을 그냥 주는 안캅 가격이 착해보이는 기현상이;;; 그치만 안캅잔은 벽이 두툼해서 보온은 잘 되는데 입술에 착 안감겨서 마시다보면 흘리게 되는지라 컵받침 필수라능... 라고 쉴드칠 때가 아닌데;;;;;;;;;;;;;;;;;; 근데 타이카 컵받침 레알 너무 이쁜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걸 사면 손에 든 내 컵에서도 부엉이가 나를 뚫어보고 커피를 보며 내려다본 컵받침에서도 부엉이가 나를 지켜보고 있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헝 나 타이카 부엉이랑 함께하는 지옥이라면 괜찮을 것도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포스팅을 너무 열정적으로 썼더니 당이 떨어지고 공복감이 몰려오네요 ㄱ- 요 아래는 조금 진정해서 안캅으로 넘어가 볼까욤 ^ㅁ^
용량 190ml에 손잡이도 손가락을 끼고 드는 게 아닌 맞잡아서 들어올려야 하는 레알 실용성 떨어지는데 미친듯이 이쁜 안캅 카푸치노 마담샤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거 바탕색이 다홍색인데 마담언니는 또 침착하게 질러라- 하시고 계셔서(아니거든?!) 사람 충동에 들게 하는 디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헝 안캅 다홍색 넘흐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까 컵받침도 따로 노는 것 같지만 그딴 거 상관 없을 정도로 컵이 넘흐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컵받침 홈이 한쪽이 있어서 반대쪽에 여유 남는 것도 너무 이쁘긔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드립커피 담기에도 아깝고 ㅋㅋㅋ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같은거 담음 넘 이쁘겠네요 ;ㅅ; 아님 요 잔에 샤커레또에 휘핑크림 올린거라던가 ;ㅅ; 크으 ㅠㅠㅠㅠㅠㅠ 어디 그렇게 파는 카페가... 있을리가 없군요. ㄱ-  
위 잔 보단 좀 더 수수하지만 그게 더 매력인 살구 암체어와 화병테이블 잔 ;ㅅ; 이 잔은 딴거보다 저 아기궁둥이 같은 살구색이 압권이네요 ;ㅅ; 실용성은 위의 잔과 비슷하지만 ㅋㅋ 좀 더 안 질리고 쓸 수 있을 것 같고(그치만 위의 잔도 안 질릴 것 같긔...ㄱ-) 드립커피를 담아도 예쁠 것 같아요 +ㅁ+ 카뮤 신제품 안캅 잔 중엔 요 두개가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ㅅ;


그리고 실용성 넘치고 제가 좋아하는 토스카나이지만 2인조라 살 수 없는 토스카나 라떼잔 2인조 베로나형 ^ㅇㅜ
아 진짜 용량도 딱이고 무늬도 제가 좋아하는 무늰데 ;ㅅ; 그치만 2인조를 한꺼번에 지르기엔 제 잔고가 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보고 보고 또 봐서 카뮤 홈페이지가 닳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담에 카메라 사면 카뮤 가서 샅샅이 찍어와야지 ㅋㅋㅋㅋ
글구 마지막으로 제 퍼스트 안캅잔 토리노 라떼잔입니다~ 토리노는 베로나보다 입구구분이 좀 더 넓게 퍼져있어서 드립커피 마실 때 커피를 마시면 향이 같이 넘어오는 잔이예욤!! >ㅁ< 제가 드립커피잔으로 쓰고 있어서 그런가 토리노는 라떼잔 보단 드립커피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베로나가 우유거품 담기에 더 안정적이달까;; 아무래도 입구 생김새 특성상 베로나가 온도유지도 좀 더 길게 되겠지만 멜리타 아로마도 쓰니까 향이 더 잘 닿아오는 토리노도 좋드라구요 >_<

(여담이지만 토리노나 베로나 라떼잔 주문하시고서 너무 커서 국대접 같으시다며 교환이나 환불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ㅠㅠㅠㅠㅠ 엉엉엉 내 토리노쨔응을 모욕했쪄 ㅠㅠㅠㅠㅠㅠㅠ 점보도 아니고 라떼잔인데 국대접이라고 모욕당헀쪄 ㅠㅠㅠㅠㅠㅠ 토리노나 베로나 용량은 독거자들이 한 컵 즐기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국대접 아니라긔염 ㅠㅠㅠㅠㅠㅠ)

사실 소개한 잔들이 쟁쟁한 찻잔들에 비교하면 나름 컵계에선 저렴이;;; 정도의 포지션이겠지만 아무래도 상황도 상황이고 처지도 처지다보니 안캅잔이나 이딸라 머그 정도야 눈 감고 지르자!! 하면서도 쉽게 손이 안나가네요 ㄱ- 여기엔 안 썼지만 원래는 안캅 머그랑 카뮤 신상 원두 파나마 다이아몬드 마운틴이랑 구입할라 그랬는데 배송료가 남아서 커피잔을 구경하다보니 자꾸 지옥에 떨어질 망상이 들어서...ㄱ- 엉엉엉 진짜 눈감고 이딸라 타이카 샀다가 이사하면서 깨지기라도 하면 저 지옥 두 번 갈 것 같아요 ;ㅅ; ㅠㅠㅠㅠㅠㅠ 당장 토리노만해도 금이라도 가면 가슴이 미어질텐데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세일은 담주 화욜까지니까 ㄱ-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꿈에서도 고뇌의 고뇌를 거쳐 노력해보겠습니다. ㄱ- 길고 징징대는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능;ㅅ;

덧. 모든 사진의 출처는 카페뮤제오(http://www.caffemuseo.co.kr/index.asp)에서 가져왔음을 명시합니다! 탕탕!!

보니까 식기들은 음식밸에 올라가는 것 같아 그 쪽에 올립니다 ^ㅇ^ 중간중간 커피 이야기도 썼으니까 괜찮겠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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